미국 포닥 오하이오 정착하기 (매년 인상되는 월세, 전기·가스·인터넷 신청)
한국에서 미국으로의 첫 정착에 대해서는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오하이오에서 시작한 새로운 삶에 대한 것도 기록으로 남겨두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짧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이 글을 시작한다. 1년간의 짧은 포닥 생활을 University of Minnesota-twin cities에서 마치고, Ohio State University로 이주하게 되면서 역시 집을 찾아야 했는데, 미네소타와는 달리, 포닥 신분일 경우, 기숙사 입주는 불가능했다. 참고로, OSU 기숙사는 2020년 현재 더 이상의 거주 지원을 받지 않고, 대대적인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로 인해서, 상당 금액의 렌트비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1년간의 미국생활 경험을 발판 삼아,, 오하이오 소재 한인교회 (http..
미국이야기
2020. 7. 7.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