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포닥 중, 유럽회사 (스페인)에 지원해서 취업한 방법
오랜 시간의 포닥 과정 중에, 기대한 논문이 나왔을 때쯤, 회사 연구원 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했고, 다음은 한국이었다.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게 귀찮아서 그렇게 생각했었다. 또, 포닥도 오래하니 너무 지치더라. 떠나고 싶었다 ^^ 일과시간 중에는 당연히 본업인 실험과 보고서 및 논문작성에 집중을 했고, 틈틈이 오피스에 앉아서 시간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여러 회사에 지원을 했었다. 주로 이용한 사이트는 “Linkedin (www.linkedin.com)” 과 “Researchgate (www.researchgate.net)” 그외에도 Indeed, Plantae, Monster, Science career, Nature job 등등 수많은사이트를 통해서 CV를 등록하거..
미국이야기
2020. 7. 23. 20:16